기억

기억과 암기는 다르다.

자기 머리에 지식이 많을수록, 네트워크가 많을수록 기억력도 향상한다. 네트워크에 새로운 정보를 태운다.

1. 정보처리과정

-새로운 정보 인식  : 사람 능력마다 다르다. 새로운 정보를 뽑아내 인식하라.

-내 머리속으로 흡수 : 흡수하기 위한 환경도 만들어라. 깜지한다고 외워지지 않는다. 자신이 가장 집중해서 외울수 있는 방식을 찾아라.

-기존의 정보망과 연결 : 자기 머리에 지식이 많을수록, 네트워크가 많을수록 기억력도 향상한다. 네트워크에 새로운 정보를 태워라.

-필요에 따라 호출  : 어떤 상황에서 필요한 정보인지를 알아야한다. 관련 정보는 무엇인지를 염두하며 외워라. 

2. 기억할 정보의 구조

-핵심내용 : 주로 외우는 내용, 명제, 공식 등 "이것은 00다."

-핵심내용 외우는데 그쳐서는 안된다. 이걸 왜 알아야하지. 어떤 상황에서 써야 하지를 계속 생각하면서 깨우쳐야 한다.

-내용을 기억할때 호출하는 연관단어 알아야 하는 것과 같은 맥락

3. 기억 잘하는 방법

-이미지로 외우자.

-패키지로 외우자(첫머리) : 머리속에 덩어리로 집어넣는거, 예) 태종태세문단세

-잘 아는 것과 연결시키자 : 길 따라 외우기

-연상법 : 머리속으로 미리 그려보는 것. 예) 가져가야 할 준비물이 문 앞에 놓여있는 이미지

4. 기억의 방: 333+1

-빙고칸을 만들어서 9개 단어 +전체이미지

-이순신, 거북선, 왜적선 상중하의 번호매기기

-길따라가기 : 내가 가장 잘 아는 길을 떠올린다. 포인트 거점을 잡아서 그 자리에 이미지와 글자를 만들어서 외운다. 그러면 10개는 쉽게 외운다